반응형 제주올레17길코스1 제주올레17코스 혼자 도보하기 좋은 여행 제주도를 찾는 혼자여행 오는 사람이 의미 있는 시간을 위해 제주올레 17코스의 혼자만의 도보여행을 즐깁니다. 제주 올레 17코스 스토리 제주 올레 17코스는 제주시내를 기점으로 걷는 곳이라 혼자 걸으며 여행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총거리가 18.1Km로 약 6시간~7시간 걸리는 난이도로는 '중'에 해당하는 길입니다. 중간에 이호테우해변의 바닷길과 도두봉의 산길을 품고 있는 비교적 완만한 길입니다. 시작점은 광령1리사무소를 시작으로 외도일대를 걸으며 외도천교에서 도두봉, 중간스탬프지점인 어영소공원(닐모리 동동 건너편)을 지나 용두암 스탬프종점인 간세라운지 x관덕정분식에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옛사람들의 풍류를 따라 즐긴다며 시작은 근심마저 사라진다는 '무수천'입니다. 무수천은 울창한 숲사이에 끝없이 길게 늘어.. 2024.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